2018년 황금개띠해 ★첫 워크샵★ 어디로 갔다왔개~?

2018년 황금개띠해가 밝았습니다.

정신없이 1월을 보내고 훌쩍 떠난 철산엔터테인먼트의 2018년 첫 워크샵!

과연 어디로 갔다 왔을까요? 지금부터 함께 보시개~ ฅ₍ᐢ•ﻌ•ᐢ₎ฅ

 

워크샵 첫 번째 코스!

2월 2일 금요일에 떠난 철산엔터테인먼트의 2018년 첫 워크샵!

그 첫 번째 코스는 바로 “딸기체험농장”입니다.

일산에 위치한 꽃보다 딸기라는 농장에서 진행되었어요~

 

 

오전 업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은 뒤 일산으로 출발한 철산인들

사무실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교외로 나오니 마음이 들뜨는데요!

 

 

귀여운 댕댕이도 우리를 격하게 반겨줬답니다~

한 손으로 강아지를 들어봤는데 어찌나 앙증맞고 깜찍하던지 그대로 주머니에 넣어서 데려갈 뻔했습니다.

 

 

비닐하우스에 들어서자 엄청난 규모의 딸기밭이 우리를 반깁니다.

생각보다 큰 규모에 다들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~

 

 

시크하신 주인 아저씨께서 딸기 수확 방법을 설명해주십니다.

한 손으로 줄기를 잡고 손가락 사이에 딸기 꼭지 부분을 넣고 손목 스냅으로 따면 된답니다.

 

 

각자 딸기 바구니를 하나씩 들고 출발~!

뒤통수에서 딸기를 한가득 따오겠다는 각오가 느껴집니다.

 

 

딸기가 새빨갛게 익은 것이 너무나도 탐스러워 보이죠?

 

 

이렇게 크기가 큰 대왕 딸기들도 있습니다.

돌연변이(?)가 아닐까 의심될 만큼 커다랗던 딸기들의 모습~

 

 

(???: 나 잘 땄지? 히힛!)

 

 

이분 최소 법정스님.. 무소유 정신일까요? 딸기 다섯 개로 만족하신답니다.

 

 

반면 한 바구니로는 모자라 두 바구니를 챙기신 분도 계셨죠!

 

 

딸기 농장이라고 해서 흙밭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더라고요.

신발이나 옷에 흙이 묻지 않아서 좋았습니다.

 

 

(새침)

 

 

한 바구니 가득 딴 딸기의 중량을 재고 계산을 했습니다.

우리가 딴 대부분의 딸기 바구니가 1kg를 넘겼더랍니다. 욕심쟁이들..!

 

 

하나 둘 무게를 재고 난 후의 딸기 바구니를 모아두고..

 

 

시식을 위해 딸기 꼭지를 딴 후 깨끗히 씻어줍니다.

차디 찬 물에 손이 시려웠을텐데 묵묵히 씻는 뒷모습이 모두 멋집니다!

 

 

정성스럽게 씻은 딸기를 맛보았는데 태어나서 먹은 딸기 중 제일 달달했습니다!

크기가 큰 딸기는 보통 맛이 없는데 이곳의 딸기는 크기가 클수록 달콤했다는 점~

 

 

남은 딸기는 나누어 가져가기로 했습니다. 주인 할머님께서 포장을 도와주셨어요.

 

 

포장을 마지막으로 꽃보다 딸기에서의 활동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~!

 

 

워크샵 두 번째 코스!

워크샵 두 번째 코스는 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갤러리 그 안에서 이루어졌는데요.

황상현 코치님의 “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코칭” 입니다.

 

 

갤러리답게 내부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. 대표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 걸까요~?

 

 

커뮤니케이션 코칭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진행이 되었습니다.

A팀은 초롱초롱한 눈빛들이 좋네요!

 

 

B팀은 여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~

 

 

코칭은 황상현 코치님이 맡아 진행해주셨습니다.

 

 

열정적으로 강연 중이신 황코치님!

 

 

실제로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배워 연습도 해보았습니다.

 

 

(귀를 쫑긋!!)

 

 

이번에는 팀별로 철산엔터테인먼트의 슬로건을 정한 후 대형 포스트잇에

잡지와 채색 도구를 이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A팀은 뭔가 스토리텔링의 느낌이 나는데요~

 

 

B팀은 잡지에서 눈을 전부 모아서 오리고 있었습니다. 무엇을 만들려는 걸까요~?

 

 

드디어 완성된 두 팀의 슬로건~ 각 팀의 개성이 한껏 드러나는 결과물이네요.

 

 

슬로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팀장님

 

 

모두들 경청하는 자세네요.

 

 

코칭을 마치고 모두 모여 단체 사진을 찰칵!

업무에 있어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.

 

 

워크샵 마지막! 세 번째 코스!

워크샵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코스는 바로~

갈릴리농원의 “장어 구이”입니다.

 

 

갈릴리농원은 갈릴리수산에서 키운 뱀장어를 직접 판매한다고 하네요.

장어구이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넘나 기대기대~!

 

 

갈릴리농원은 특이하게도 밥, 김치, 쌈무 등의 먹거리가 제공되지 않더라고요.

근처 편의점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.

 

 

그 사실을 이미 간파하고 있던 돼지런한 철산인들!

근처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김치, 쌈무, 햇반, 소세지 등을 사 왔습니다.

 

 

장어가 구워지는 동안 뜨끈한 튀김 우동으로 속을 달래시는 대표님

 

 

마침 워크샵 다음 날인 2월 3일 토요일이 디자인 팀장님의 생일이셔서 작게나마 축하를 해드렸습니다!

 

 

케이크와 함께 스타벅스 머그컵을 선물로 드렸어요! 생일 축하드려요~~(짝짝짝!!)

 

 

본격적으로 장어 탐구에 들어가볼까요?

숯불로 뜨겁게 달구어진 석쇠 위에 적나라한 장어를 올려줍니다.

 

 

구울 때 장어에 소금을 소금소금~ 뿌려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!

 

 

장어를 뒤집뒤집~ 편의점에서 사온 치-즈 소세지도 함께 구워줍니다.

 

 

장어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가위로 잘라 일렬종대로 세워 마저 익혀줍니다.

그런데 고기나 장어 등 뭔가를 구워 먹을 때 왜 이렇게 애가 타는 걸까요? 얼른 익었으면 좋겠습니다..

 

 

앞, 옆,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장어! 한 입 먹어보니 쫄깃하면서도 꿀맛이었답니다.

전에 와보셨던 분들이 갈릴리농원을 강추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고요.

 

맛있는 장어로 배를 차곡히 채우며 이렇게 철산의 2018년 첫 워크샵이 끝났습니다.

 

 

 

바쁜 시즌, 업무에 지치고 힘들었을 철산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~

모처럼 사무실 밖으로 나와 일산과 파주에서 즐겁고, 유익하고, 맛있는 워크샵이 되었길 바랍니다!

 

그럼 철산엔터테인먼트 행쇼~✨